전에 두어번 라이딩을 했는데...
그때는 코스가 개발되었다고 해서 미국아애들과 (키큰놈과 작고 마른놈)같이 탔었는데..
기억에
석성을 끼고 올라가다 싱글트랙이 시작되면서 다운힐이 되는곳.
거의 다 내려오면 무당집(굿하는곳) 담벼락을 넘어와야 하는곳.
이곳이 허니비 아닌가요?? 기억이 삼삼합니다.
그때는 코스가 개발되었다고 해서 미국아애들과 (키큰놈과 작고 마른놈)같이 탔었는데..
기억에
석성을 끼고 올라가다 싱글트랙이 시작되면서 다운힐이 되는곳.
거의 다 내려오면 무당집(굿하는곳) 담벼락을 넘어와야 하는곳.
이곳이 허니비 아닌가요?? 기억이 삼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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