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즐거웠습니다.

xtr2002.11.04 00:11조회 수 1194추천 수 7댓글 2

    • 글자 크기


오늘 참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쏴 보았습니다.
한 구뎅이 했지만...얼마만에 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헬멧의 귀중함을 느꼈습니다. 아직 왼쪽 목이 뻐근하지만...
저는 왜 왼쪽만 다치는지...
우면산에서 왼쪽허벅지에 나무 박히고, 거여동쪽에서는 왼쪽 어깨인대 나가고,
오늘도 왼쪽으로 넘어졌는데...다행입니다.

로렌스사우나에서 옷을 벗으니 왼쪽어깨 옛날 꽤멘 상처위로 벌거더군요.

점심에 먹은 중국음식도 맛있더군요.
맥주한잔이 간절했으나...다음을 기약하며...

좋은 코스를 안내해준 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XTR

참. Cliff님이 뿌려주신 마데카솔 분말은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마 상처가 빨리 나을것 같습니다.ㅋㅋㅋ


xtr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9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