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y님,
맞습니다. 모옹땅 풀샥입니다.
남한산성 같은 싱글이 많다면, 하드테일이 안성맞춤이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넓직한 길에 굴곡이 거의 없기 때문에 풀샥이
더 적합한것 같네요.
내년도 프로젝트로 티타늄 하드테일을 하나 만들어 볼라고
하는데, 쩐이 문제네요,흐흐흐
하드테일 프레임이 결정되면 알려드리지요.
클리프
>몽땅 푸울샥이군용ㅋㅋㅋㅋ
>여기선 남한산성 새로운 코스를 발견해서..(몽땅 싱글이죵...)
>절라 패달질 하면서 따운힐을 즐기고 있습니다..
>
>외국애들이랑 몇번 탔더니..점점 미쳐가는듯 한....
>얘들은 2미터높이는 쉽게 짬뿌 합니다...
>언제 그런댈 뛸찌??
>
>peace in net
>
맞습니다. 모옹땅 풀샥입니다.
남한산성 같은 싱글이 많다면, 하드테일이 안성맞춤이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넓직한 길에 굴곡이 거의 없기 때문에 풀샥이
더 적합한것 같네요.
내년도 프로젝트로 티타늄 하드테일을 하나 만들어 볼라고
하는데, 쩐이 문제네요,흐흐흐
하드테일 프레임이 결정되면 알려드리지요.
클리프
>몽땅 푸울샥이군용ㅋㅋㅋㅋ
>여기선 남한산성 새로운 코스를 발견해서..(몽땅 싱글이죵...)
>절라 패달질 하면서 따운힐을 즐기고 있습니다..
>
>외국애들이랑 몇번 탔더니..점점 미쳐가는듯 한....
>얘들은 2미터높이는 쉽게 짬뿌 합니다...
>언제 그런댈 뛸찌??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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