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셀프타이머라서 생동감이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혼자 타므로 이것이라도 만족해야죠... 제 직업이 사진찍고 먹고 살고 있긴 하지만...
이곳은 하이커들이 가끔 나타납니다.
그래서 토,일요일에는 레인져(산악경찰(?))들이 속도계를 들고 스피드 날만한 곳에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올라오는 친구들이 알려주지요.
만약 걸리면 $100벌금입니다. 얄잘 없습니다.
또한 싱글트랙이므로 라이더끼리 만나면 "다음에 누가 있다", "몇명 더있다"를 알려 줍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하면 좀 더 즐거운 라이딩이나 안전한 라이딩이 될것 ㄷ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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