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중간에 있는 아름다운 계곡에서 한장.
이 사진 찍다 바위에서 미끄러져 자전거 뒷딜레이러를 hit한것 같다.
이후 주행시 계속 뒷딜레이러에서 noise가 있었는데 케이블로 adjustment 했지만 만족하질 못했다. 힘들고 귀찮아서...
새로 구입한 케논데일 스카펠4000.
허치슨 스콜피언 튜블레스타이어는 이번 코스에서 썩 만족하지 못했다.
이 코스의 지면은 약한 바위가 풍화작용에 의해 깍여 모래가 약간 깔린 바위면이 곳곳에 있었는데 이런곳에서는 접지력이 떨어졌다.
하지만 중간 중간 있는 진흙과 숲한 낙옆쌓인곳에서는 실력을 발휘하는 느낌을 받았다.
라이더들마다 상이하지만 최소한 나의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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