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그 사이 많은 분들이 늘어(?)나셨네요
폴님의 사진실력이 일치월장하여 제 직업에 불안함을 느낌니다.
저는 정말 바빴고 가끔 자전거를 타곤 했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이사도 완료됩니다.
지난주에 서울에 계신 선배와 마이애미에 계신 선배가 자전거를 가지고 저희집에 모였습니다. 요세미티에서 2박3일타고 킹스마운틴(하프문베이)에서 이틀 탔습니다.
요세미티의 사진 하나 올려드립니다. 10월경 집으로 초대할 예정이니 모두 실력 연마하시고 보다 재미있는 코스를 기대하세요.
그리고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박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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