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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2005.11.24 16:13조회 수 2027추천 수 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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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gijuk.net 에서 보았어요

'나도 오늘 당장 의사가 될 수 있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모든 병을
이제는 집에서 자정요법으로 간단히 고친다.
초등학생도 배울 수 있고 유치원생도 할 수 있다.
현대의학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병은 20%정도 뿐.....
초등학교 졸업장만 가지고서,
자정요법으로 많은 불치병 환자들을 돌봐주고
100억대 부와 명예를 거머쥔 사람이 있다.
이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
환자들은 입 소문으로 찾아왔고
종합병원에서도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
치료효과가 아니면 무엇 때문인가?'

이렇게 주장하는 곳이 있군요. 저도 처음 접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과연 믿어도 될까요?
www.egijuk.net 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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