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자전거 두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캐넌데일 스캐펄(or other nice FS) for pleasure
2. a cheap (used) one for commute (no worry for being stolen) : a single-speed can be a good option for trainning
케넌데일 스카펠타시다가 주차장에 잠가 놓으시면 그날 저녁에는 걸어서 집까지 가야될겁니다.
저는 버클리대학에서 10분거리에 살고 있는데 가끔 그곳에 가면 프레임하고 잠금장치만 걸려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싼 중고 자전거를 구하실려면. 텔레그랍에서 오클랜드 다운타운쪽으로 이동하다보면(학교기준) 65가-66가 오른쪽에 자전거 쌓아놓고 파는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누군가 자전거 훔쳐다가 팔고 가는곳이기도 합니다.
주인은 부속품만 몇개 교환하고 다시 파는 곳이니 가서 좋은놈으로 고르면 통학용으로 무난한걸 준비할 수 있을겁니다.
그곳(아파트, 학교)에서 보이는 언덕(산)넘어가 아주 재미난 싱글트랙 50여개가 있는 곳입니다.
저는 그 언덕에 살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