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연말이면 곳곳이 술판이지만, 경기도 안좋고 인식들도 달라져 예전처럼 흥청망청하는 분위기는 없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클리프님, 트레키님 뉴욕으로 유학길에 오른답니다. 내년 1월 11일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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