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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 사는 treky입니다...

treky2005.01.25 15:06조회 수 2636추천 수 1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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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대쪽 뉴욕 알바니에 정착 해서 살고 있습니당....

현재 기숙사에서..있기는 한대...9일 밖에 안되서...아직 뭐가 뭔지....???

눈만 잔뜩 있고 방도 좁아서 자전거 보관 하기가 애매해서 아직 자전거 구입을 미루고 있습니다.
생활자전거나 중고  자전거 (한 $150 정도 예상하는대) 우선 사서 다닐려고...
(여기 도둑도 좀 있다는 말에....학교 통근용으로....)
어느 정도 가격을 사야 하는지 잘 모르겟군요....


아마도 클리프님 절라리 긴장 하고 계실듯
여름 방학때....불쑥 쳐들어 갈찌도
마당에서라도 재워 주시겟지 라는 생각과 함께ㅎㅎㅎㅎㅎ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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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05.1.27 1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동부에 한 1 년 살았는데 그해 겨울에 눈이 굉장히 많이 왔습니다. 먹을거 사러 나가려고 아파트(주차장 주변) 에서 눈 치우고 차빼는데 2-3 시간 걸렸고 겨우 동네 Safeway갔는데 문을 닫아서 황당했던 기억이 나내요.
  • treky글쓴이
    2005.1.30 03:34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그런 일이.....여기 눈오면..버스 30분 이상 기달려야 해요...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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