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대쪽 뉴욕 알바니에 정착 해서 살고 있습니당....
현재 기숙사에서..있기는 한대...9일 밖에 안되서...아직 뭐가 뭔지....???
눈만 잔뜩 있고 방도 좁아서 자전거 보관 하기가 애매해서 아직 자전거 구입을 미루고 있습니다.
생활자전거나 중고 자전거 (한 $150 정도 예상하는대) 우선 사서 다닐려고...
(여기 도둑도 좀 있다는 말에....학교 통근용으로....)
어느 정도 가격을 사야 하는지 잘 모르겟군요....
아마도 클리프님 절라리 긴장 하고 계실듯
여름 방학때....불쑥 쳐들어 갈찌도
마당에서라도 재워 주시겟지 라는 생각과 함께ㅎㅎㅎㅎㅎ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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