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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죠?

cliff2005.03.22 03:41조회 수 2284추천 수 1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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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큰 일을 하나 벌려놓은게 있어, 자전거 타는 것은 물론이고, 이곳에 들어와 보는것도 좀 뜸했습니다. 방장이 변변치 못해서 늘 송구스럽니다.
봄 햇살을 받으며 여러분들과 함께 조만간 산자락에서 만나겠습니다.

즐거운 날들 보내십시오.

Cliff

Jae님, San Jose로 내려오기는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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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저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생활 자전거 도 하나샀습니당ㅋㅋㅋㅋ
    잡동 사니 다 합해서 한 $400 정도 들어 갈듯 하군요...
    좽일 이것 저것 만지고 수리하고...하느라...ㅎㅎㅎㅎ
    룸매이트가 오면...쪼까 째려볼듯.....
    이제 스트래스 해소좀 하고 살수 있을듯 하군요...
  • cliff글쓴이
    2005.3.25 03:35 댓글추천 0비추천 0
    treky님, 항상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잔차도 열심히 타고,
    미국 생활 즐겁게 하기 바랍니다. 어려운 일, 힘든일 있으면 연락 해요.
    전화번호는 알죠?
    클리프
  • 2005.3.26 1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날짜가 슬슬 잡히기 시작합니다.
    모든 게 순조롭게 되면 6월 초순에 이사를 합니다.
    이사가는 곳에대해서는 별로 진전이 없습니다. Cupertino 과 Almaden Valley를 사이에 두고 아직도 고민합니다. Closing이 되고 4월 중순이나 5월 부터 본격적으로 house/apt hunting을 할 예정입니다.
    Office는 벌써 옮겼구요. 일주일에 두번 내려가고 나머지는 집에서 일합니다. 새로운 곳이라 할일이 많아서 저도 바쁘군요.
    Cliff님이 여름에는 한가해져서 여러분과 South Bay산을 많이 타야 할텐데…
  • 다들 안녕들 하십니까?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cliff님이 바쁘셨나봅니다.
    저도 유럽여행갔다 어제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집을 비워두었더니 풀도 많이 자라고..할일이 많이 있네요. 대장님이 무슨일을 벌리셨나? 하여튼 좋은일 잘 되시길 빕니다. 저도 요즘 자전거 다시 꾸미느라 마누라 눈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바쁜시기가 돌아오는군요. 자전거 못타서 불은 몸 어떻하나요????ㅋㅋㅋ
    다들 좋은 시간 갖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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