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홀릭님을 이 곳 San Jose에서 만났습니다.
거의 3년만에 만났는데 예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더군요.
얼굴이 조금 삭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의 그 천진한 모습, 만나니 좋더군요.
이틀을 같이 보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시간이 더 허락되었다면 재미난 일이 더 많았을텐데 오늘 공항에 내려주고
오는 길이 좀 서운하더군요.
조만간 저도 한국에 한번 나갈 예정이니, 그리운 얼굴들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
Cliff
거의 3년만에 만났는데 예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더군요.
얼굴이 조금 삭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의 그 천진한 모습, 만나니 좋더군요.
이틀을 같이 보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시간이 더 허락되었다면 재미난 일이 더 많았을텐데 오늘 공항에 내려주고
오는 길이 좀 서운하더군요.
조만간 저도 한국에 한번 나갈 예정이니, 그리운 얼굴들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
Cl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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