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에서 그냥 살살 타는 동양사람들은 5명 정도 봤는대.
MTB타는 사람은 아직 한번도 못 봤습니다.
자전거 실고 가는 차 에는 거의 다 백인들 뿐....
여긴 MTB 타는 모임이 한군 대 밖에 못 찾아서리
그것도 산 은 아니고 그냥 공원 좁은 산책로 타는 정도라서리...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한국에서 타던 그 스릴 만점의 코스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좀 같이 탈 동양 사람 찾았으면 합니다. 흑...
PEACE IN NET
MTB타는 사람은 아직 한번도 못 봤습니다.
자전거 실고 가는 차 에는 거의 다 백인들 뿐....
여긴 MTB 타는 모임이 한군 대 밖에 못 찾아서리
그것도 산 은 아니고 그냥 공원 좁은 산책로 타는 정도라서리...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한국에서 타던 그 스릴 만점의 코스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좀 같이 탈 동양 사람 찾았으면 합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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