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이곳에 잘 들어와 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차고에 넣어둔 잔거를 꺼내 먼지털고 기름치고..해서 한 두어번 탔습니다.

안타다 타니 너무 힘들더군요. 집뒷산에서 자주타던 코스를 평소보다 약 10여분 뒤쳐지는 컨디션이 나오더군요. 그래도 다행이다라며 자위하고...

언제 시간이 되시면 함께 라이딩하죠.

저는 요즘 토,일요일 일을 하므로 평일에 시간이 되시면 연락주세요.

남쪽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그래도 몇번타니 얼굴이 작아진듯 하다고 마눌님이 칭찬(?)을 하더군요...ㅎㅎ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라이딩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