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까워서 보입니다. 마음에 걸리던데... 주변분께서 엠티비랜드 사장님께 양해를 얻었다고 하시더군요. (엠티비 사장님...고맙습니다.) 내일 두시입니다. 자전거 지참. 팔 물건 지참. 마음은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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