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진이 오륙도 선착장 맞습니까?
만약 맞다면...
제가 현대 자동차 있을때 선착장에 차를 두대 팔았거든요.
그래서 이곳에 자주 왔었답니다.(매표소 아주머니와 아저씨..)
바로 앞에 해산물 파는 할머니에게 성게도 사곤 했는데...
싸더군요,
맛도 끝내주고,
성게 향이 입안에서 죽여 줍니다.
많이 먹으면 속이 놀래서 설사를 합니다^^
- 좋은것이라고 과식하면...
담에 자전거로 황령산 미팅 한번 합시다.
저는 연산동에서 올라가고...
만약 맞다면...
제가 현대 자동차 있을때 선착장에 차를 두대 팔았거든요.
그래서 이곳에 자주 왔었답니다.(매표소 아주머니와 아저씨..)
바로 앞에 해산물 파는 할머니에게 성게도 사곤 했는데...
싸더군요,
맛도 끝내주고,
성게 향이 입안에서 죽여 줍니다.
많이 먹으면 속이 놀래서 설사를 합니다^^
- 좋은것이라고 과식하면...
담에 자전거로 황령산 미팅 한번 합시다.
저는 연산동에서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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