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이번에 또 막 퍼주신것 아닙니까?
그렇게 장사(^^)하시면 누가 팔 물건 들고 나오겠느냐...고 우려를 하는 사람중 한명인데...
이번에도 참여를 하셔서 빛내 주셨군요.
자전거는 끌고 오셨죠?
사모님에게 눈치를 받으면서...^^
저도 와이프 눈치를 많이 보고 있는데...심정을 이해를 합니다^^
이젠 와이프도 왈바에 들어와서 제 흔적을 살펴 보기에(검열 당하고 있습니다.)
유부남의 잔차생활에 비애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꼭 뵙겠지요.
그때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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