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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이 혼미합니다 (자기소개를 겸함)

동체이륙2002.11.03 14:40조회 수 14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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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밤 1시28분이군여..
오늘 모임은 참석치 못했습니다(잔업때문에 밤9시퇴근..)
근데.. 날이 추워서 긴장갑을 하나 살까하고
첼로 거제점에 같다가 못볼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
인텐스 트레이서 하이폴리쉬... 파란색 시드 월드컵... 2003년형 XTR....
으로... 꾸며진... (2003년XTR 변속레버.. 인디케이트.. 보셨습니까...)
초 슈퍼 울트라 하이퍼 익스프레스.... 저의 드림바이크를 보고 말았습니다..
...
...
...
잠. 안. 옵. 니. 다...
저는 장갑도 알록달록 맘에드는것은 다 커서--;...
S는 시꺼먼 오디켐프.. 2만원짜리 하나밖에 없더군여....
그넘을 사면서... 넘의 애마(제계산으로는 600~700만원 정도??)를
스킨쉽으로....(변태인가..)

전 별로 소개할것이 없군요..
자전거도 아직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위의 사진에서 아비드20브레이크셋이 담긴 봉투를 들고
침흘리고 있는 헬멧도 안쓴 발칙한 라이더가 접니다

아무튼...
직업은 건축설계입니다..
직장은 연산교차로 부근.. 테크노짐에서 걸어서 3분거리입니다
집은 낙민동..(온천천옆입니다)
1969년생이고...일설에 따르면 제가 태어난것을 기념하려고
쏜 폭죽을 사람이 타고 달나라로 갔데나 뭐래나...
그사람이 무슨 암스트롱인데.. 축가로.. 홧어 원더풀월드를 불럿다던가....
그렇습니다....
.. 수면부족으로 정신상태가 바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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