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소개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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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 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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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968년생 원숭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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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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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비뇨기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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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집사람 + 큰아들(1학년) + 작은아들(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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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 Cello CXC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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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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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구입한지는 일주일 되었고 현재 안락동에서 수영로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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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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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아직은 엄두가 안나고 어딜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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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음 모임에 꼭 한번 끼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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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못따라온다고 버리고 가셔도 원망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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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종종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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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조심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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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도 첼로1003 타는데 정말 잘 나가죠. 저는 제친구두명도 1003타고 있어요. 이 오장터에서 1003모임을 만드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저는 집은 온천동입니다. 주로 밤에 자주타고 코스는 온천천강변을 따라 해운대 달맞이고개까지 가서 광안리를 돌아 경대 앞에서 토스트를 하나먹고 집으로 오는 코스죠 . 한두시간정도 걸려요. 담에 기회가 되신다면 밤에 라이딩한번 하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저도 시작한지는 두달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담에 오장터할때 꼭나오세요. 다들 좋은 분들이니까 반겨 주실겁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