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시원찮을때 찾아 오라는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박영수라고... 하단에서 개업을 했지요.(부대출신)
거리가 멀어서...(아니다.... 극히 정상입니다^^)
제가 연산동이니 담에 시원찮을때 인사를 드리러 가야겠네요^^

아래에 동일한 1003 매니아(착하고 잘생긴 학생이더군요.)가 있으니 야간 라이딩 한번 해 보세요.
저도 참석을 하고 싶지만...
와이프의 눈치를 ...^
(아니 와이프는 가족들을 지켜야 한다고...옆에서 강조를 하네요^)

토요일, 혹은 일요일을 이용해 오장터나 번개 모임에 참석을 해 보세요.
이제 초보시라면 필요한 장비나 옷가지도 있어야 할텐데...
싼 가격에 구입도 가능할수도...

자주자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