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장소를 달리 하자는 의견도 보았습니다만
장터는 정해진 자리에서 일정한 시간에 열려야
지속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 오늘 거기 가면 장터 하고 있겠구나..'
뭐 이런식이 된다는거죠.
그래서 이미 장터가 시작되었던 사직동이 적절할거 같고요,
거기에서 맘맞는 분들끼리 주행을 시작하는것도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장터는 정해진 자리에서 일정한 시간에 열려야
지속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 오늘 거기 가면 장터 하고 있겠구나..'
뭐 이런식이 된다는거죠.
그래서 이미 장터가 시작되었던 사직동이 적절할거 같고요,
거기에서 맘맞는 분들끼리 주행을 시작하는것도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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