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오전에 금정산 북문까지 갔다가 2시에 맞추어 내려와 오장터에 나갔었는데 몇몇분이 나와 계시더군요. 그 때까지는 팔 물건이 있으신 분은 없었고 물건 사실분과 구경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였지만 뒤에 들으니 의류와 부속들이 꽤 나왔다죠? 앞으로는 서서히 잘 정착되어 갈 것 입니다. 오래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와서 여러분을 뵙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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