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50님도 크레인 기사님이십니다. 50통 크레인을 모신다고 하네요. 일자산 가다가 갑자기 뒤에서 무지큰 크레인이 빵빵 해서 다들 쫄고 있는데, 갑자기 그 차가 서더니 레인님이 내려서 인사를 하더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 크레인 하시는 분들이 시간이 많으 부족하신가 봅니다. 걍 흔치않은 직업이라서 레인님도 생각나 한마디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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