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말까...ㅡ.ㅡ 망설...망설...이다가...

에라~몰겠다! 하면서 한 40분 달려 도착한 사직똥...쩝...

오늘 생각보다 많이 안오셨고...게다가 저도 이노무 동아리 땜시롱~

전 라이딩도 몬하고 구냥 와버렸네요...에잇~

ㅎㅎㅎ(흑흑흑...)

저도 다음주엔 하나라도 물건 가지고 나가겠습니당~

여기 오장터에서 구입한 타이텍 바엔드~가 있는데요...

가격은 7천원 생각합니당...오장터서 만 원에 구입했었는데~

한 5일 장착하고 뺐습니당...ㅋㅋㅋ

아무래도 이건~아니다 싶어서 곧 라이저바로 교체할 예정이라..^^;

훔...그래고 테크노짐님~~^^;;; 해...해운대도 좋긴 한데......

사직도 좋은거 같아요...으헤헤~~

해운대로 라이딩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냥 제가 게을러서 하는 소리니 별 신경은 쓰지 마시고요~ㅋㅋㅋ)

글고...그 트라열 하시는 분들...좀 더 많은 것을 구경하고 싶사옵니다~~

너무 매력적이네요...트라열...ㅡ.ㅡ;;

(20인치 16kg짜리 자전거로도 됩니까??ㅎㅎㅎ나도 도전해봐야지~)

담주엔 꼭 라이딩까지 같이 했음 합니다...

많이들 오셨음 하구요...에헴!~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담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