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했던대로 아는분이 안 계시니깐..
어느분에게 말 걸기가 참 껄끄러웠습니다.
전.. 그냥 구경만하다가... 일 보러 갔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분들도 많고.. 오늘 황령산 간다고 하시던데.. 다들..
잘 다녀오셨는지..
여튼.. 웹 상에서라도 알고 지내야... 거기 가서 말이라도 할수 있을것 같네요..
아는 사람이 없으니.. 말 한 마디 하기 어렵더군요..
담에는 용기를 내어!!ㅋㅋ
어느분에게 말 걸기가 참 껄끄러웠습니다.
전.. 그냥 구경만하다가... 일 보러 갔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분들도 많고.. 오늘 황령산 간다고 하시던데.. 다들..
잘 다녀오셨는지..
여튼.. 웹 상에서라도 알고 지내야... 거기 가서 말이라도 할수 있을것 같네요..
아는 사람이 없으니.. 말 한 마디 하기 어렵더군요..
담에는 용기를 내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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