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를 자전거 세계로 끌어 들인다고 샀는데...
한번도 타질않았습니다.
받아 보니... 묘기용 자전거 더군요.
집 베란다에 잠자고 있습니다.
이제 아들이 두돐이 되었으니...최소 10년 이후에나 사용할것 같네요.
새것을 그냥 버리기도 아깝고...(290,000원짜리입니다. )
필요하신분...
제품 보시고 가격 협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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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을 그냥 버리기도 아깝고...(290,000원짜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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