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뵙네요~
어제 오장터는 고령자(?)분들이 많이 나오신같았읍니다..
어젠 짐님을 기다리다가 시간이 많이 흘렀읍니다
그래도 오장터에 나오신분끼리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를 할 기회이기도 했고
또 날씨 또한 화창하여 좋았죠~
저야
고수들 따라 다니다가 오장터 가는 바람에 많이 지치긴했지만~ㅎㅎ
좋았읍니다.
어제 짐님에게 연락이 되지않아서 일찍 시작하지못했고(헬스클럽 전화안받드라구요 ㅎㅎ)
그러다 시간이 흘렀을뿐~그게 아쉽지요
짐님이 많이 아프시줄은 몰랐죠..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어수선하게 장터가 시작되었는데~
ㅎㅎ
이럴수가~
물건이 딱하나 ㅡㅡ;;(어떤분이 내놓으신 무선속도계)
전부 구입하로 오신듯~ㅎㅎ
제 생각인데요 다음오장터는
약속시간이 정해져있으므로
그시간에 시작하는것이
도리에 맞는듯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수가 쌓이다보면 담엔 좋은오장터 될것으로
제 개인적으론 그렇게 생각해요
부산 오장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