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짓고는 못 사는법!
그동안 죄라고는 모르고 살아온 넘인지라 며칠을 뜬 눈으로
또 며칠을 식음을 전폐해도...
이 넘의 왈바 가족을 모독 한 죄는 씻어도 씻기지 않는...
그래서 눈치 보기를 거듭한 끝에
이제는 지난 일요일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하는
조선 특유의 망각 병이 이곳에서도 존재치 않으려나 기대감과 희망으로
살며시 고개를 들이 밉니다.
흐음...
사실...
머리 두통은 좀 나아 졌지만 텅 빈 폐를 망치질 하는 기침은 여전합니다.
제가 감기에 걸려도 약에 손을 안대는 지라..
그래서 늦었다고는 보질 않습니다.
이번 독감은 정말 몇명은 죽었겠다 싶을 정도로..
사지가 멀쩡하고 큰 죄를 진것(아니 왈바에 있지요..)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감기는 처음입니다.
만약 아직 감기에 걸리질 않으신 분이시라면
근처 병원에 가셔서 예방 접종을 맞으시길 권합니다.
참...
면피를 해 보려 본질에서 자꾸 멀어지고 있네요.
이번 오장터 개최에 대해서...
일요일 두시입니다.
물론 해운대 동백섬입니다.
- 반박 의견있으면 위치 날짜, 시간 조정합니다.
내일까지... 의견 바랍니다.
그동안 죄라고는 모르고 살아온 넘인지라 며칠을 뜬 눈으로
또 며칠을 식음을 전폐해도...
이 넘의 왈바 가족을 모독 한 죄는 씻어도 씻기지 않는...
그래서 눈치 보기를 거듭한 끝에
이제는 지난 일요일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하는
조선 특유의 망각 병이 이곳에서도 존재치 않으려나 기대감과 희망으로
살며시 고개를 들이 밉니다.
흐음...
사실...
머리 두통은 좀 나아 졌지만 텅 빈 폐를 망치질 하는 기침은 여전합니다.
제가 감기에 걸려도 약에 손을 안대는 지라..
그래서 늦었다고는 보질 않습니다.
이번 독감은 정말 몇명은 죽었겠다 싶을 정도로..
사지가 멀쩡하고 큰 죄를 진것(아니 왈바에 있지요..)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감기는 처음입니다.
만약 아직 감기에 걸리질 않으신 분이시라면
근처 병원에 가셔서 예방 접종을 맞으시길 권합니다.
참...
면피를 해 보려 본질에서 자꾸 멀어지고 있네요.
이번 오장터 개최에 대해서...
일요일 두시입니다.
물론 해운대 동백섬입니다.
- 반박 의견있으면 위치 날짜, 시간 조정합니다.
내일까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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