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반쯤...
수영 로터리에 신호를 받는데...
좌측에서 자전거가 (사이클입니다.) 삐쭘이 들어서더니 앞차가 포터였는데
짐칸을 잡고는 같이 신호 대기를 했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열라 밣더니 다행히 목적지가 비슷해 경남 마리나 쪽으로 진입하더군요.
날씨도 화창했고...열라게 부럽더군요.
한 넘은 감기에 푹 쩔어 비털거리며 오후 1시반에 퇴근을 하고
누구시죠?
수영 로터리에 신호를 받는데...
좌측에서 자전거가 (사이클입니다.) 삐쭘이 들어서더니 앞차가 포터였는데
짐칸을 잡고는 같이 신호 대기를 했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열라 밣더니 다행히 목적지가 비슷해 경남 마리나 쪽으로 진입하더군요.
날씨도 화창했고...열라게 부럽더군요.
한 넘은 감기에 푹 쩔어 비털거리며 오후 1시반에 퇴근을 하고
누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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