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번째 일요일, 오장터가 열리는 날이네요.
동백섬 두시입니다.
마음 편한 하루가 되시리라 봅니다.
해운대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겨울 바다를 보시겠네요.
- 처음 오시는 분은 해운대 동백섬을 한바퀴 도시다 보면 오백미터지점에서 접선을 하면 됩니다.
동백섬 두시입니다.
마음 편한 하루가 되시리라 봅니다.
해운대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겨울 바다를 보시겠네요.
- 처음 오시는 분은 해운대 동백섬을 한바퀴 도시다 보면 오백미터지점에서 접선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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