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콧소리로 듣는이에게 부담이 될까 입을 열기가 조심스럽고
콧물은 멈추질 않는데...
자전거 열정이 대단한 부산 왈바 식구들의 게시판이 너무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뜨면 우리도 서울처럼 종자제 같은것 해볼 마음도 있으실텐데...
이거 영 분위기가 뜨질 않네요.
저번주 방안에서 해롱해롱 거린게 큰 타격이었나 봅니다.
혹시나...
아직 감기에 포섭 당하신 분들 많으시면... 경험자로써...
저는 감기약 입에 대질 않았습니다.
지금 이십여일을 콜록 거리고 있는데요.
아마도 좀 더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감기에 걸렸다고 자리에 누워있기 보다는 가벼운 움직임으로 근육과 뇌에
작극을 전달하는게 좋다는 겁니다.( 건강에 관한한 돌팔이입니다.)
저번주 부터 아침 찬 공기가 몸에 해롭다고 와이프가 뜯어 말려도
아침에 동백섬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몸과 마음이 좀 나아 지는것 같더군요.
저번주 오장터에 자전거 라이딩을 함께 할 정도가 아니어서 주행엔 참여를 못했지만
그래도 살만 하더군요.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야 입안에 음식을 밀어 넣을수가 있고 몸이 조금이라도 혹사를 당하니
밤에 잠이 오더군요.(이번 감기의 특징이 잠을 청하기 힘들다고...)
혹 감기 걸리신분 있으시면 빨리 나으셔서 부산의 힘을 보여 주자는 마음에...
콧물은 멈추질 않는데...
자전거 열정이 대단한 부산 왈바 식구들의 게시판이 너무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뜨면 우리도 서울처럼 종자제 같은것 해볼 마음도 있으실텐데...
이거 영 분위기가 뜨질 않네요.
저번주 방안에서 해롱해롱 거린게 큰 타격이었나 봅니다.
혹시나...
아직 감기에 포섭 당하신 분들 많으시면... 경험자로써...
저는 감기약 입에 대질 않았습니다.
지금 이십여일을 콜록 거리고 있는데요.
아마도 좀 더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감기에 걸렸다고 자리에 누워있기 보다는 가벼운 움직임으로 근육과 뇌에
작극을 전달하는게 좋다는 겁니다.( 건강에 관한한 돌팔이입니다.)
저번주 부터 아침 찬 공기가 몸에 해롭다고 와이프가 뜯어 말려도
아침에 동백섬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몸과 마음이 좀 나아 지는것 같더군요.
저번주 오장터에 자전거 라이딩을 함께 할 정도가 아니어서 주행엔 참여를 못했지만
그래도 살만 하더군요.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야 입안에 음식을 밀어 넣을수가 있고 몸이 조금이라도 혹사를 당하니
밤에 잠이 오더군요.(이번 감기의 특징이 잠을 청하기 힘들다고...)
혹 감기 걸리신분 있으시면 빨리 나으셔서 부산의 힘을 보여 주자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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