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여일 만이네요.
감기란 녀석땜에 몸이 완전히 맛이 갔더군요.
호흡도 힘이 들고... 하체 근력도 많이 죽었더군요.
해운대에서 연산동까지... 힘 들었습니다.
오클리 고글을 새로 하나 샀는데...(중고)
렌즈가 골드 이리듐이라 날씨가 꾸무리한데 이넘을 착용하고 자전거에 오르니
오늘 하루종일 어두침침하데요^^
마침 비도 오고...
화창한 날씨엔 이 렌즈가 맞을진 몰라도 해가 없는 날엔 골드이리듐은 빵점입니다^^
저녁 10시가 넘어 라면 끓여서 온 가족이 야식을 했습니다.
이런 날씨에 따끈한 국물맛이 좋군요.
감기란 녀석땜에 몸이 완전히 맛이 갔더군요.
호흡도 힘이 들고... 하체 근력도 많이 죽었더군요.
해운대에서 연산동까지... 힘 들었습니다.
오클리 고글을 새로 하나 샀는데...(중고)
렌즈가 골드 이리듐이라 날씨가 꾸무리한데 이넘을 착용하고 자전거에 오르니
오늘 하루종일 어두침침하데요^^
마침 비도 오고...
화창한 날씨엔 이 렌즈가 맞을진 몰라도 해가 없는 날엔 골드이리듐은 빵점입니다^^
저녁 10시가 넘어 라면 끓여서 온 가족이 야식을 했습니다.
이런 날씨에 따끈한 국물맛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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