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오장터 개최에 따른 시간과 장소의 의견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2003년 새해가 되면 더 힘찬 출발을 해야 하는데
좀 더 많은 의견을 주고 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장터를 마치고 라이딩에 참여 인원이 많도록
클럽 소속은 참여가 힘들 경우 일반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해운대, 광안리 지역의 산악자전거 인들과 함께 오장터를 개최하고 라이딩이
이루어지도록 해 볼까 연구중이고요.(이 지역이 아파트 밀집지라 동호인이 많습니다.)

부산 오장터가 많은 분들이 산악 자전거에 접하는 계기가 되고
중고 물품을 쉽게 팔고 구하는 좋은 자리로 정착이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니
많은 의견을 제시 바랍니다.

오장터 실시에 가장 좋은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토요일 날씨 치고는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자전거도 좋지만...
가족과 친구와 함께 연말의 떠들석한 분위기에 빠져 보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