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댁이 부산대 앞이라 자주 지나갑니다.
mrmtb 앞에 신호를 받으면 그때마다 고개를 쏙 빼놓고는 지나가는 차들 사이로
이 멋진 차도 구경하고 자전거를 넉이 빠져라 봅니다.
그럼 와이프의 잔소리가 시작 되지요^^
멀리 오셨는데 대접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동백섬을 달리며 차안에서 좌측 후방경으로 잔차를 타고 오시는 분들이 있나...보시는게 보였는데
한바퀴만 더 돌고 인사를 하러 가야지 , 한바퀴 만 더 돌고... 하다가
10시 정각에는 500M 지점에서 우리 가족들과 혹 오시는 분 계시나 좀 기다리다
조선비치 앞으로 가보니 가시고 없더라구요.
죄송합니다, 다음에 뵐때 결례의 빚을 갚도록 하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mrmtb 앞에 신호를 받으면 그때마다 고개를 쏙 빼놓고는 지나가는 차들 사이로
이 멋진 차도 구경하고 자전거를 넉이 빠져라 봅니다.
그럼 와이프의 잔소리가 시작 되지요^^
멀리 오셨는데 대접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동백섬을 달리며 차안에서 좌측 후방경으로 잔차를 타고 오시는 분들이 있나...보시는게 보였는데
한바퀴만 더 돌고 인사를 하러 가야지 , 한바퀴 만 더 돌고... 하다가
10시 정각에는 500M 지점에서 우리 가족들과 혹 오시는 분 계시나 좀 기다리다
조선비치 앞으로 가보니 가시고 없더라구요.
죄송합니다, 다음에 뵐때 결례의 빚을 갚도록 하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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