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조선소 근무 하는 박용환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오장터란 특정 상품을 싸게 구매 하는곳이기도 하지만.
>밑에 올려 놓은 글처럼. 서로의 정보 교환과 침목을 형성 하는 곳이기도 하리라 봅니다.. 많은분들이 동호회에 가입하여 라이딩을 즐기기도 하겠지만,
>저 처럼 시간적으로 여의치 않는 분들은 홀로 라이딩을 즐길수 밖에 없읍니다. 꼭 상픔을 팔고 사는곳이 아닌 누구나 참여 하여 서로 얼굴도 익히고 대화도 많이 나눌수 있는 그런 시간으로 자리를 잡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장터 장소와 시간에 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 봅니다;
>오장터 장소는 해운대와 사직동으로 번갈아 가면서 이루어 지고 있는데
>해운대는 일단 주변이 아름 답고 머리 식히기에 더할 나이 없이 좋으리라 봅니다..하지만 거리상으로 부산의 동쪽끝이니....
>제 생각에는 부산 시청도 괜찮을듯 합니다.
>연제는 부산의 중심이며..시청뒤 공원도 있고 금정산. 황령산.기타 등등
>거리상으로 접근도 용의하고... 님들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
>그리고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부산 왈바 회원들의 작은 모임을 저도 찬성 합니다.
>평일 보단 저녁이였음 하구요... 한번뭉쳐보죠.
>
>
>지금껏 오장터에 한번도 참석 하지 못한 슬픈 건달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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