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오장터에 물건팔러나갔던 진보근입니다
1, 샆참여하는건 예민한부분이긴하지만 그렇게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샾도그렇고 여러분들도 필요에의해서 오장터에 나오는것입니다
(구경이나 아니면 좋은거있나 싼거있나 동호회회원님들이나올려나등등)
비록 신제품을 팔지라도 판단은 소비자가합니다

2. 그리고 순수한 통신동호회 회원은 얼마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나산탄회원이면서 왈바회원이고 그리고 아자여회원이고 또 각팀의 회원이고 많게는 4중국적?까지 가지신분들이 통신동호회의 주축인걸로알고있습니다(다그렇다는건아니지만) 이렇게되면 샆의 입김이 안미치는 통신동호회는 없겠죠
예로 샾리뷰에 가시면 부산의 친절한샆 가르쳐달라고하니까 각자 자기가 속한샾이름을 적었더군요 물론 거기올라온 샾 다좋은 집입니다 그렇지만
이럴밖에서 부산의전문샾들에게 전부 전화해서 오장터의 취지를알리고 샾을 초청하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참가결정은 샾에서 하게...

3. 판매물건의 지정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판단은 소비자에게 맏겨야 그리고 여러분은 현장에서 회원들과 즉시 정보교환이 되니까 안싸면되고 안팔리면 샾에서 다음부턴 안가지고 나오겠죠

4. 장소는 공짜 주차시설이 있는데면 좋겠습니다
아마추어무선(HAM) 하시는 분들의 정크시장과 같이하면 더좋을듯한데...
  지금 아마추어 무슨하시는 분들은 내년일월부터 다시 요트경기장과 동백섬사이의 방파제근처로 옮긴다고 합니다

5. 장소,시간을 한번 정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옮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매주 확인안해도 그때그시간 그장소를 지나다가 드릴수가 있죠
이상 제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