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난거 아니예요! 그보단 맘이 우울하고 심난해서 적어본 겁니다. ^^
이게 꼭 자전거타면서 만의 일이겠습니까?
세상살이 이런저런 여러사람들 있는것을.... ^^;;
그냥 하루에 안좋은 일이 두번이나 겪으니까
문득 그냥 어울한 맘에 적어본겁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잔차만 타면 즐거운 이 마음을.. ^^



>님 ! 너무 화내지 마시고 마음푸세요 자전거잘타고 화내면 내만 손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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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미운 운전자 있으면 상황판단 빨리하고 시내 차밀리는데서는 핸들바로 쭈욱 긁어버리고 그냥 갑니다 절대 못따라 옵니다 아니면 상황판단해서 밪치던지 그리고는 병원 응급실에서 조용히 이야기 하세요 자전거를 보호해야되는 이유를 그러면 말잘듣습니다(합의를 봐야 운전자한테도 좋을테니까)
>그러나 지금은 귀챦아서 그냥 잘피해다닙니다 그리고 열받으면 시원하게 고함한번지르고 "에이ㅆ~~"그리고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샾 문제는  제가 샾하는 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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