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잘나가는 샾
2군데서 기냥..
찬밥취급받아봤거든여..
근데...
그런것에 신경쓰시면 오히려 이거 스트레스입니다
전 그런거 무시합니다 (사실 선택의 여지없음..)
어쩔수 없습니다
그분들은 결국 그게 직업이고 돈이 되야 되는데
돈안되는 사람이 자꾸 시간 뺏으면 당연히 열받지여..
하지만 우리의 나아갈바는..
걍 무시하고 빈대 붙고..--;
눈치줘도 모르는척하고 그렇게 상대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매우 만족스러운 샵도 있습니다
갈때마다 만족이지만 집에서 상당한 거리이고
비치된 물건이 많지안아서 아쉬울뿐입니다
또 그샵이 모든분에게 만족스러울수는 없을겁니다
아무튼 님이 느낀것은 혼자만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리 열받는 일도 아닙니다
이거 너무 장황하고 뻔한 이야기 입니다
죄송합니다.. --; 손이 심심해서리..
2군데서 기냥..
찬밥취급받아봤거든여..
근데...
그런것에 신경쓰시면 오히려 이거 스트레스입니다
전 그런거 무시합니다 (사실 선택의 여지없음..)
어쩔수 없습니다
그분들은 결국 그게 직업이고 돈이 되야 되는데
돈안되는 사람이 자꾸 시간 뺏으면 당연히 열받지여..
하지만 우리의 나아갈바는..
걍 무시하고 빈대 붙고..--;
눈치줘도 모르는척하고 그렇게 상대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매우 만족스러운 샵도 있습니다
갈때마다 만족이지만 집에서 상당한 거리이고
비치된 물건이 많지안아서 아쉬울뿐입니다
또 그샵이 모든분에게 만족스러울수는 없을겁니다
아무튼 님이 느낀것은 혼자만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리 열받는 일도 아닙니다
이거 너무 장황하고 뻔한 이야기 입니다
죄송합니다.. --; 손이 심심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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