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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죄송합니다. 송년회를 불참할수밖에 없군여..

technogym2002.12.22 11:56조회 수 2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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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 역할을 대신 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술로써 땜빵을 할려고 했는데
...
어쩔수가 없지요.
전화상으로 성난 와이프님의 냉기(^^)를 느낄수가 있었는데
혹...
무릎꿇고 전화통화 하셨던건 아니신지^^
목소리가 쑤욱 들어가 있던데...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해야지요.
그래도
제 역할은 대신 해 주실거죠?



>제가 병풍사를 시간 개념없이 올라가다 보니..
>시간이 많이 늦어져 버렸습니다
>게다가 황금같은 토요일 집사람을 하루종일 혼자 둿더니..
>불만이 너무 많군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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