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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첫만남 그리고 송년회

technogym2002.12.22 11:15조회 수 2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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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엔 잘 들어 가셨는지요?
해운대 바람이 장난이 아니죠^^
밖에서 잠시 기다릴때 무슨 바람이 그렇게 부는지...
어두운데 전조등 없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멀쩡이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것을 보니 잘 들어 가셨나 봅니다^^

전 소주 두어잔 마셨죠... 눈이 감기려 합니다.

오늘 좋은 말씀만 하신걸요.
다음에 검도 교실을 열어야 겠습니다.
우리 꼬마랑 우리 아파트 꼬마들 좀 가르쳐 주실순 있을런지???
아니면 좀 더 어린(나이가 적은^^) 선생님 한분 소개 시켜 주시던지...(진담임.)
아파트 어린이들 체육 교실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하오니 좋은 선생님 한분 소개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 당장 뽈찜 한번 시켜 봐야 겠습니다.
맛없으면 책임 지셔야 합니다.

다음주에 뵙지요.
좋은 주말과 휴일 맞으시길...


>오늘 오장터 나오신분들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바쁘신대도 나오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모임인것 같아요
>자주 뵙겠습니다
>
>
>
>
>그리고 송년모임 불참자들 바쁘시겠죠^^
>테크노짐님 저녁 잘먹었습니다
>그렇게 자기집에 초대하기 힘든데 말이죠(첨보는 사람에게)
>사모님도 고생 많으셨고요
>민폐나 끼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제가오늘 말이 많았죠^^
>별로 할말이없어서 제자랑만 늘어놨네요
>그럼 다음에......
>
>아참  그뽈찜집 미리전화 하시고 가지러 가십시요
>전화번호는   747-2989   입니다
>전화해서 뽈찜자주 사가는 삼촌이라고 하시면 될겁니다
>안해주면 말하세요
>고발해버리게  주업을못하게...........흐흐흐흐
>이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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