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 아니 정확히 광명에 살고 구로동으로 출근하는 넘입니다.
고향은 부산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고, 형님이나 친척분들은 거의 모두 부산에 살고 있어 자주 갈일이 있지요.

'해군**학교'  저도 요런 종류의 학교를 졸업하기는 했는데 지금은 사회로 진출한지 어느덧 만6년이 다되어 가네요. 올해 3학년이믄 58기인가요?
으~~~ 암튼 옛 생각이 물씬 나는군요.
근디 생각해 보니 요기 졸업하믄 잔거 타기 어렵겠는데...잔거 열쒸미 탈려믄
해병대로 가야겠는데....해군은 병과 선택을 언제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