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제가 책임을 질까요?
어떻게 지면 되지요?
누가 함께 책임을 지고 어떻게 책임을 지고...좋은 의견도 있을것 같은데...
듣고 싶네요.
일반 산악 대회에도 보험이 없고 부상에 대해 본인이 책임을 지는데
(물론 보험 처리가 되는것도 있지요.)
자전거로 시민들에게 자전거 타기 홍보 겸,
부흥을 위해 바람(?)을 일으켜 보자는데 좋은 의견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뜻맞는 소수의 분들끼리 어불려 자전거 타는것도 자전거 부흥에 도움이 되겠지만
이런 계획도 홍보에는 좋다고 보는데...
안전을 위해 계획이 수립된 행사를 위해 균택씨가 도와 줄 일은 없을까요?
많은 분들이 이런 행사 말고도
여럿이 즐기며 어울릴수 있는 매니아들의 잔치를 기다리고, 참여를 하고파 하는데
좀 더 일찍 자전거를 접하신 분들의 고견과 참여를 바랍니다.
- 할말이 참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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