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무책임한 공지 입니다.

여럿이서 그냥 부산시내를 투어하는정도가 아니라 개개인의 경쟁을 유발하는 투어라면 굉장히 무책임한것으로 밖에 보이질않습니다.

아무런 교통통제및 안전자이가 없이 투어라는 명목의 대회는 안됩니다.

오로지 개인이 모든걸 책임져야 한다니요..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군요..

다시한번 재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전거라는것이 보링 베드민턴 등의 운동처럼 한장소에서 하는것 대회가 아닌이상 그와같은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무모한 발상은 접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일이 없이 끝난다면 괜찬지만 사고라도 발생할경우는 어떻게 잭임지시겠습니까? 사고나면 본인이 잘못해서 사고난것이니 난 모른다 하시렵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투어는 동의 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