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래의 테크노짐님이 제안한 코스로 가되 등수를 정하는 경쟁적인 시합은 하지 말고 질서 정연하게 열을지어 타고. 기념품을 나누고(모자라면 추첨도 좋겠지요.) 산악자전거를 홍보하며 친목을 도모한다.
교통경찰의 협조를 얻는다.
진행요원이 깃대와 무전기로 앞 뒤를 관리한다.
또는
2,자연보호 혹은 낙동강 환경보호등의 기치로 깃발을 내걸고 티라도(왈바 오장터 자갈치, 자연보고 문구로 도배한 잘 디자인된) 맞춰입고 낙동강 강변일주나, 금정산 횡단이나 일주를 한다.(앞으로 산악자전거가 많아지면 산이 망가진다고 자전거 입산금지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맑은 공기에 재밋는 투어가 되지 않을까?
안전에도 별 문제가 없을 것같고......
연초에는 좋은일도 좀 하는 것이......
그리고
3,오장터이니만큼 행사 후 뒷풀이 경매를 해서(모두 한점씩 자전거 중고물품을 가지고와서, 물론 새것도 ...) 이익금을 불우이웃돕기를 한다.
이것도 좋은일 같은데.....
4,마무리로 주사파와 비주사파가 나뉘어 흥겹게 정보를 나누며 논다.
그후
5,사고 없이 집에 왔다고 오장터에 리플을 단다....
교통경찰의 협조를 얻는다.
진행요원이 깃대와 무전기로 앞 뒤를 관리한다.
또는
2,자연보호 혹은 낙동강 환경보호등의 기치로 깃발을 내걸고 티라도(왈바 오장터 자갈치, 자연보고 문구로 도배한 잘 디자인된) 맞춰입고 낙동강 강변일주나, 금정산 횡단이나 일주를 한다.(앞으로 산악자전거가 많아지면 산이 망가진다고 자전거 입산금지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맑은 공기에 재밋는 투어가 되지 않을까?
안전에도 별 문제가 없을 것같고......
연초에는 좋은일도 좀 하는 것이......
그리고
3,오장터이니만큼 행사 후 뒷풀이 경매를 해서(모두 한점씩 자전거 중고물품을 가지고와서, 물론 새것도 ...) 이익금을 불우이웃돕기를 한다.
이것도 좋은일 같은데.....
4,마무리로 주사파와 비주사파가 나뉘어 흥겹게 정보를 나누며 논다.
그후
5,사고 없이 집에 왔다고 오장터에 리플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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