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기분은 좋죠^^
저 역시 자전거 출퇴근이기에 허장기님의 상황, 기분... 모든게 똑 같습니다.
제가 자전거로 연산동까지 30분이내에 도착을 하니 마찬가지로 40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겁니다.
간혹 ...
도로는 매연이 심하니 이면 도로를 타시며 매연을 피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자전거에 업글은 하지 마세요.
좀 더 타다가 차를 바꾸는게 좋을듯 합니다.
자전거가 좋으면 외면하기가 힘이 듭니다.
이것도 제가 생각하는 잔차 생활화의 한 방법입니다.

헬맷은 사셨나요?
중고 장터에 2~3만원대의 제품도 오르더군요.
그것을 사시면 되겠던데... 찜 잘 하세요..^^


>행사때문에 의견이 분분하네요
>전 테크노 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처음 mtb를 생각한것도
>생활속에서의 여가 활동이고 해서 입니다
>이유는 기회가 되면..
>
>어제는 비가와서 테크노 짐 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 해운대에서 서면 까지
>아이고 죽는 줄알았습니다
>좀 엄살 입니다
>갔다왔습니다
>내일 또 가야한다 생각하니 어떻게 하면 시간을 줄일수 있을까 고심 중입니다
>
>낮에는 자전거 가계에 들려서 몆가지 손 보고 구입도 하고 했어
>외부적 변화는 없지만 상당히 탄탄한 느낌의 자전거로 변했습니다
>가능한 범위에서 할려니 좀 어렵 습니다
>
>시작은 힘들었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
>산에 간것도 아닌데 하시며 비웃진 마십시요
>언젠가 도전 할려고 착실히 준비 중입니다
>
>어제는 야밤에 폭포사에서 연습하다 정강이 갈았고 상처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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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도 오늘 보니 참 다양하네요
>가격은 부품 하나가 자전거 가격이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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