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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연히 기억나죠^^

하늘과베개2003.01.01 01:57조회 수 3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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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억 하실랑가 모르겠네요...저번에 통도사에 라이딩 갔던 사람인데..^^
>아이디가 틀리네요. 원래 원초적주행이 아닌가요. 여기서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그때 말씀들린대로 영덕 투어를 다녀 왔는데 정말 죽겠더라구요. 왕복 330키로 하루 8시간씩 자전거를 탔죠. 1박2일로 다녀오기엔 지금 저의 체력으론 정말 무리렸습니다. 그래도 악으로 페달을 밟으면서 무사히 다녀왔어요.
>부산에 한번 오시면 같이 한번 라이딩 한번 하면 좋겠네요. 전 그때 그산을 한번 더 올라 가고 싶은데 끝까지 못간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담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가고 싶어요.
>그럼 언제나 즐라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꼬 리 말**********
어쩌 까먹겠습니까?.ㅋ.ㅋㅋ
저희 동네에서 첨 뵌 MTB라이던데요?.ㅋㅋㅋ
그러셨군요^^ 잘 갔다오셨나 궁금했는데 깜빡하구 안무묻는 글을 올리지두 못했네요^^ 그리구 언제나 오시구 싶으심 꼮~오십시오^^
이제 저두 방학이라 시간이 있을듯 하네요^^
참!~ 제 연락처는 018-339-6915 임돠~
혹시 저희 동네 오시면 꼬~~~옥 문자또는 연락주십시요~^^
총알 같이 뛰쳐나가겠슴돠~ㅋㅋㅋ
근디 혹시 폰이 꺼져있다거나 왠 여성분(저희 어무이)이 받으심....
저 절에서 고2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ㅡ_ㅡ;;;
저 가끔 부산가는데 연락처좀 갈켜 주실레요?..
그럼 언제나 즐라 하시구 새해 복~마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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