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까지 비디오를 보고 있었습니다.
"레인 오브 화이어"
며칠전 나온 뜨끈한 신작인데...
끝내 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리틀 스튜어트" 감동입니다.
컴을 볼려면 두돐된 아들 녀석이 가만 두질 않는데...
이걸 켜 놓으니 약발이 좀 있습니다.
한 시간 정도^^
대여기간 지나면 벌금 눈치를 보느라 11시가 넘어서 반납하고 오는길에
" 가문의 영광 "도 빌려 왔는데...
좋으면 추천하지요.
내일 부턴 50" PDP로 DVD로 보는데 기대가 됩니다.
전 영화도 좋아 하는데...
둘째, 아들넘 놓고는 극장 구경 한적이 없습니다.
저번주에 시네파크에서 "반지의 제왕" 봤는데 극장 보다는 많이 떨어지더군요.
011리더스 크럽 회원은 7,000원만 내면 되는데
카드를 지참하질 않아 14000원으로 보기엔 아깝더군요.(전반적으로)
차안에서 보는데 이녀석이 상영중인데도 밖으로 뛰쳐 나가고, 음료수 뽑아 달라고...
두번 다신 시네파크 못 가겠습니다.
집에서 DVD로 ...
다음에 좋은(?) 비됴 있음녀 같이 봅시다^^
"레인 오브 화이어"
며칠전 나온 뜨끈한 신작인데...
끝내 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리틀 스튜어트" 감동입니다.
컴을 볼려면 두돐된 아들 녀석이 가만 두질 않는데...
이걸 켜 놓으니 약발이 좀 있습니다.
한 시간 정도^^
대여기간 지나면 벌금 눈치를 보느라 11시가 넘어서 반납하고 오는길에
" 가문의 영광 "도 빌려 왔는데...
좋으면 추천하지요.
내일 부턴 50" PDP로 DVD로 보는데 기대가 됩니다.
전 영화도 좋아 하는데...
둘째, 아들넘 놓고는 극장 구경 한적이 없습니다.
저번주에 시네파크에서 "반지의 제왕" 봤는데 극장 보다는 많이 떨어지더군요.
011리더스 크럽 회원은 7,000원만 내면 되는데
카드를 지참하질 않아 14000원으로 보기엔 아깝더군요.(전반적으로)
차안에서 보는데 이녀석이 상영중인데도 밖으로 뛰쳐 나가고, 음료수 뽑아 달라고...
두번 다신 시네파크 못 가겠습니다.
집에서 DVD로 ...
다음에 좋은(?) 비됴 있음녀 같이 봅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