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맹닙니다
날씨가 넘좋아 잔차끌고 가출을 합니다
제잔차 조금 업글 했거덩요^^
기분좋게 타다가 몸에 맞게 조정 조금하고
또 더워서 바지 벚어버리고 반바지로 라이딩.....
도로타다 인도타다가 잠시멈추고 있는데 누가 날
처다보는 느낌이 (살기가 느껴져^^) 들길래
옆으로 획하고 돌려봤더이 웬 아줌씨들이 한 4~5명이
벤쓰 안에서 보는거야..
난 아무일도 아니게 그냥있다가 뇌리를 스치는 한가닥 느낌에
아래를 봤더니 별일 없던데
왜 아지매들이 하체쪽을 봤을까 ?
내허벅지에 반했나?
아님 ??????
겨울에 반바지 입고다녀서 그랬나
아마 아지매들끼리 그랬을거야
(( 저기 개가 맨발로 다니니 여름인줄 아나 으잉! ))
이렇게 말했으면 으미 쪽팔리는거 ....
이상은 날이 넘좋아 잔차타다 맛이 살짝간 사람의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그럼 담에...
즐라 하세요^^
날씨가 넘좋아 잔차끌고 가출을 합니다
제잔차 조금 업글 했거덩요^^
기분좋게 타다가 몸에 맞게 조정 조금하고
또 더워서 바지 벚어버리고 반바지로 라이딩.....
도로타다 인도타다가 잠시멈추고 있는데 누가 날
처다보는 느낌이 (살기가 느껴져^^) 들길래
옆으로 획하고 돌려봤더이 웬 아줌씨들이 한 4~5명이
벤쓰 안에서 보는거야..
난 아무일도 아니게 그냥있다가 뇌리를 스치는 한가닥 느낌에
아래를 봤더니 별일 없던데
왜 아지매들이 하체쪽을 봤을까 ?
내허벅지에 반했나?
아님 ??????
겨울에 반바지 입고다녀서 그랬나
아마 아지매들끼리 그랬을거야
(( 저기 개가 맨발로 다니니 여름인줄 아나 으잉! ))
이렇게 말했으면 으미 쪽팔리는거 ....
이상은 날이 넘좋아 잔차타다 맛이 살짝간 사람의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그럼 담에...
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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