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에 오픈을 하면 장사가 되려나???
걱정반, 근심 반..
1시에 시청앞엘 도착을 하니 벌써 많은 분들0
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무쏘님,
그리고 무쏘님 친구.
마창진에서 오신 분.
같이 라이딩은 하질 않았지만 그래도 반가운 손님들이었죠.
다음엔 꼭 자전거 가지고 오세요.
1시가 조금 넘자 자전거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2시가 되니 꼴찌로 곤조님 도착 하셨고..
2시까지 장터가 열리면서 많은 물건들이 사고 팔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팅도 있었지요.
다음엔 이름표를 패용토록 하자.
왈바 스티커를 기대를 한다.
의상비가 많이 드는 만큼 단체 공구로 비용 부담이 줄어야 한다.
참가 인원이 많아 지니 보기도 좋다.
등..등...등.
2시가 되어 출발을 서둘렀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서동 뒷산.(산이름이 뭐였죠?)
우혁님의 오토바이가 에스코트를 하여 예상 보다 빠른 속도로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자전거가 오토바이를 따를수가 없으니 모두들 열심히 저었습니다.
좀 천천히 가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무시(?)를 하고 내달렸씁니다.
서동 입구 언덕길을 오르느게 산타는것 만큼이나 힘이 들었습니다.
산 입구에 와서는 전열을 정비를 하고... 아니.
역시나 뒤에서 쳐져 꼴찌로 등장하신 동체이륙님을 기다리다 다시 출발을 했죠^^
우리의 동체이륙님은 분위기 매이커입니다.
일부러 꼴찌로 도착을 해 주고(?)
군말없이 낑낑댑니다.
그래도 오늘은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을 하셨죠.
calma8000님.
밀리오레에 계신데 토,일요일은 시간이 전혀 나질 않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참여를 하겠노라고
그리하여 동체이륙님의 무거운 어깨를 들어 주겠노라고...^^
calma8000님은 귀가 레이스에서 저희들에게 추월당하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보이질 않으시고는 ...
여유를 과시를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게리피쉭님.
물건도 많이 가지고 나오셨고 적극적으로 오장터에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날렵한 솜씨로 산을 타시던데... 솜씨가 좋았습니다.
자주 뵈야지 정이 듭니다.
아직 누가 게리피쉭님 인지 모르는 분이 계시니 자주 얼굴 내밀어 주세요?
자전거 타기에 항상 목 말라 있는 bvcx99님.
이제 산을 타는 솜씨가 프로가 되었더군요.
방학에 산 타기가 영어 공부보다 우선 이신가 봅니다^^
날라 다니던데...
용맹정진님의 완전군장이 돋보였습니다.
처음이라고 인사할때가 엊그제였는데
헬맷은 사이즈가 없어서(?) 헤어스타일을 보존 하셨고 나머지 복장과 자전거 솜씨는 일취월장이었습니다.
역시 클릿 페달을 끼어야 솜씨가 느나 봅니다.
곤조님은 오늘 보니 분명히 30대 초반이 맞았습니다^^
이 말 않으면 마음이 불편할것 같아...^^
길은 잃지 않고 잘 돌아 가셨는지요?
저는 돌아오는길에 인도턱을 넘으려다 자빠졌습니다.
쪽 팔려 죽는줄알았습니다.
손을 툭툭 털고는 잔차에 올랐는데.. 잔차를 저어도 나가질 않는겁니다.
도로옆 정차해 있는 차들은 저를 불쌍한 눈으로 보고 있는데.
뒷 체인이 끼어져 있더군요.
좀 더 쪽 팔면서 체인을 빼고는 집으로 가는데...
손도 아프고...
이번주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셔서 흥이 많이 났습니다.
아자여에서도 참석을 하셨고...
아직 왈바에 대해 모르는 부산분들이 많다는 의견이 잇었는데...
저도 동감합니다.
왈바 사이트는 한방에 들어 오기가 힘이 들죠.
이곳 저곳 돌다보면 결국엔 종착지인데...
오장터를 알아야 초보들의 합류가 많아지고 바르고 건전한 잔차생활이 이어지는데...
아마도...제 생각은
다음이나 네이버등에 광고비를 지불하여 제일 첫머리에 왈바 사이트가 등록이 된다면
초보 잔차맨들이 첫날부터 좋은 사이트를 접할수 있는데
이것은 ...
저희들 권한 밖이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주에도 많은 분들 뵙기를 바랍니다.
걱정반, 근심 반..
1시에 시청앞엘 도착을 하니 벌써 많은 분들0
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무쏘님,
그리고 무쏘님 친구.
마창진에서 오신 분.
같이 라이딩은 하질 않았지만 그래도 반가운 손님들이었죠.
다음엔 꼭 자전거 가지고 오세요.
1시가 조금 넘자 자전거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2시가 되니 꼴찌로 곤조님 도착 하셨고..
2시까지 장터가 열리면서 많은 물건들이 사고 팔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팅도 있었지요.
다음엔 이름표를 패용토록 하자.
왈바 스티커를 기대를 한다.
의상비가 많이 드는 만큼 단체 공구로 비용 부담이 줄어야 한다.
참가 인원이 많아 지니 보기도 좋다.
등..등...등.
2시가 되어 출발을 서둘렀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서동 뒷산.(산이름이 뭐였죠?)
우혁님의 오토바이가 에스코트를 하여 예상 보다 빠른 속도로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자전거가 오토바이를 따를수가 없으니 모두들 열심히 저었습니다.
좀 천천히 가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무시(?)를 하고 내달렸씁니다.
서동 입구 언덕길을 오르느게 산타는것 만큼이나 힘이 들었습니다.
산 입구에 와서는 전열을 정비를 하고... 아니.
역시나 뒤에서 쳐져 꼴찌로 등장하신 동체이륙님을 기다리다 다시 출발을 했죠^^
우리의 동체이륙님은 분위기 매이커입니다.
일부러 꼴찌로 도착을 해 주고(?)
군말없이 낑낑댑니다.
그래도 오늘은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을 하셨죠.
calma8000님.
밀리오레에 계신데 토,일요일은 시간이 전혀 나질 않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참여를 하겠노라고
그리하여 동체이륙님의 무거운 어깨를 들어 주겠노라고...^^
calma8000님은 귀가 레이스에서 저희들에게 추월당하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보이질 않으시고는 ...
여유를 과시를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게리피쉭님.
물건도 많이 가지고 나오셨고 적극적으로 오장터에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날렵한 솜씨로 산을 타시던데... 솜씨가 좋았습니다.
자주 뵈야지 정이 듭니다.
아직 누가 게리피쉭님 인지 모르는 분이 계시니 자주 얼굴 내밀어 주세요?
자전거 타기에 항상 목 말라 있는 bvcx99님.
이제 산을 타는 솜씨가 프로가 되었더군요.
방학에 산 타기가 영어 공부보다 우선 이신가 봅니다^^
날라 다니던데...
용맹정진님의 완전군장이 돋보였습니다.
처음이라고 인사할때가 엊그제였는데
헬맷은 사이즈가 없어서(?) 헤어스타일을 보존 하셨고 나머지 복장과 자전거 솜씨는 일취월장이었습니다.
역시 클릿 페달을 끼어야 솜씨가 느나 봅니다.
곤조님은 오늘 보니 분명히 30대 초반이 맞았습니다^^
이 말 않으면 마음이 불편할것 같아...^^
길은 잃지 않고 잘 돌아 가셨는지요?
저는 돌아오는길에 인도턱을 넘으려다 자빠졌습니다.
쪽 팔려 죽는줄알았습니다.
손을 툭툭 털고는 잔차에 올랐는데.. 잔차를 저어도 나가질 않는겁니다.
도로옆 정차해 있는 차들은 저를 불쌍한 눈으로 보고 있는데.
뒷 체인이 끼어져 있더군요.
좀 더 쪽 팔면서 체인을 빼고는 집으로 가는데...
손도 아프고...
이번주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셔서 흥이 많이 났습니다.
아자여에서도 참석을 하셨고...
아직 왈바에 대해 모르는 부산분들이 많다는 의견이 잇었는데...
저도 동감합니다.
왈바 사이트는 한방에 들어 오기가 힘이 들죠.
이곳 저곳 돌다보면 결국엔 종착지인데...
오장터를 알아야 초보들의 합류가 많아지고 바르고 건전한 잔차생활이 이어지는데...
아마도...제 생각은
다음이나 네이버등에 광고비를 지불하여 제일 첫머리에 왈바 사이트가 등록이 된다면
초보 잔차맨들이 첫날부터 좋은 사이트를 접할수 있는데
이것은 ...
저희들 권한 밖이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주에도 많은 분들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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