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흡한 소개 다시 하겠습니다^^
지금은 거제리에서 혼자 자취겸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올해 30이 되었습니다. 올해 첫날 무지 슬프더군요. 범띠 분들은 아마도 모두 그러지 않았을까^^;
직업은 입시미술학원 강사입니다. 전공은 조소이구요. 흔히 말하는 조각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올해는 대학원에 입학하여 학생비스므리 하게 될것 같습니다. (집에서 알면 상당히 싫어하겠죠^^. )
막 어제 입시가 끝나서 하루 푹 쉬었습니다. 오늘은 푸짐한 저녁에 소주한잔할까 생각중임다^ㅇ^. 당분간은 체력이 너무 노쇄해 졌는지라 선배님들 따라서 라이딩은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부담없는 마음으로 자주 여기에 드르겠습니다.
뭔가 새로 시작한다는 맘을 가지는것이 상당히 유쾌하네요. 예전에 제대후 혼자서 고생고생하면서 전국일주 했던때가 뭉게뭉게 생각나네요. 출발할때 그 설래임을 새해에 느끼니 기분이 좋네요.
왈바 회원님들 올해 즐거움 가득한 한해되길 빕니다. 제 소개가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십시오.
지금은 거제리에서 혼자 자취겸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올해 30이 되었습니다. 올해 첫날 무지 슬프더군요. 범띠 분들은 아마도 모두 그러지 않았을까^^;
직업은 입시미술학원 강사입니다. 전공은 조소이구요. 흔히 말하는 조각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올해는 대학원에 입학하여 학생비스므리 하게 될것 같습니다. (집에서 알면 상당히 싫어하겠죠^^. )
막 어제 입시가 끝나서 하루 푹 쉬었습니다. 오늘은 푸짐한 저녁에 소주한잔할까 생각중임다^ㅇ^. 당분간은 체력이 너무 노쇄해 졌는지라 선배님들 따라서 라이딩은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부담없는 마음으로 자주 여기에 드르겠습니다.
뭔가 새로 시작한다는 맘을 가지는것이 상당히 유쾌하네요. 예전에 제대후 혼자서 고생고생하면서 전국일주 했던때가 뭉게뭉게 생각나네요. 출발할때 그 설래임을 새해에 느끼니 기분이 좋네요.
왈바 회원님들 올해 즐거움 가득한 한해되길 빕니다. 제 소개가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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